아이를 키우는 전업주부의 삶이 궁금한 당신에게
저자 수인
공개일 2020.9.6
이 웹북은 누구를 위한 건가요?
7, 9세 아이를 키우며 30대 중반 엄마입니다. - 아이를 키우며 전업주부로 사는 삶이 궁금한 분을 위한 웹북입니다. - 인간극장 처럼 전업주부의 인생다큐를 글로 읽고 싶은 분을 위한 웹북입니다.
이 웹북이 주는 가치는 무엇인가요?
결혼후 아이를 키우는 삶을 미리 살아본 저의 경험을 공유합니다. 매우 현실적이고 적나라한 삶을 그대로 담았습니다. 내가 갈 길을 먼저 가본 사람의 삶을 보며, 미래의 내 모습을 예측해 볼 수 있습니다.
웹북 소개

<프롤로그 中>


'전업' 이라는 뜻은 '전문으로 하는 직업' 을 말한다. 즉, 주부는 자신의 삶이 전문직(업) 이라는 뜻 이다. 그런데 '전업' 이라는 뜻은 나에게 맞지 않는 것 같아 모순적이다. 전문으로 하는 직업인데 난 전혀 전문적이지 않은 그냥 주부이기 때문이다. 아이를 키우며 주부로 산지 9년 차다. 여태까지 나 자신조차도 몰랐던 사실을 최근에 알게 됬다. 그 사실을 알고 충격에 빠질지도 모르니 주의 하길 바란다. 9년을 전업주부로 살아보니 전업주부는 아직도 적응이 안 된다. 내 성향에 안 맞아!

 

전업주부 개인 한 명의 이야기로 이세상 수많은 전업주부의 삶을 국한시킬 수 없다. 인간은 하나의 같은 종임에도 우리의 성격과 외모는 각기 다르다. 전업주부를 사는 사람도 이 세상에 오직 하나, 유일무이하다. 백명의 전업주부가 있다면 백 개의 전업주부의 삶이 있는 것이다.

 

나는 올해 36살이고 7살 9살 아들 둘을 키우고 있다. 남편은 회사원이다. 작가도 아니고 어디 사는 지도 모를 아무개의 삶을 궁금해 할 사람이 있을지 모르겠다. 그럼에도 이 글을 쓴느 이유는? 전업주부로 살아온 삶을 필요로 하는 독자가 어딘가에 있을거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9년 차 전업주부의 삶을 공유한다. 

저자 소개
수인
본업은 무급여 주부 & 육아맘 입니다. 취미는 수영,독서,수세미뜨기 입니다. 시골 소담한 집에 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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