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은아 괜찮아! (나를 위한 힐링 에세이)
저자 박지은
공개일 2020.11.1
이 웹북은 누구를 위한 건가요?
상처 받고 제대로 자기 위로를 하지 못했던 분들을 위한 에세이 입니다. 지금껏 피하려고만 했던 상처들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해보고, 나에게 괜찮다고 위로를 하는 시간을 선물해보세요.
왜 이 힐링에세이를 쓰게 되셨나요?
지금껏 저는 상처를 받으면 누군가로부터 위로 받기 위해 애를 썼어요. 하지만 단 한 번도 위로 받지 못했어요. 위로를 받고 싶다고 말 하면서도, 저는 대부분의 상황들을 ‘상처’라고 정의하고 상처 받기로 작정했었기 때문이예요. 저를 객관적으로 바라보는 시간을 통해 저의 상처를 보듬어주고 저와 같은 아픔을 갖고 계신 분들을 위로하고 싶어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웹북 소개

나는 왜 자꾸 상처 받는 것일까?

 

나는 감정을 표현할 수 있는 폭이 넓은 사람이다.

그렇기 때문에 다른 사람의 마음을 잘 이해할 수 있는 ‘공감능력’을 선물 받았지만, 작은 일에도 쉽게 상처 받는 ‘예민함’과 ‘의존성’도 함께 선물 받았다.

 

지금껏 나는 상처를 받으면 누군가로부터 위로 받기 위해 애를 썼다.

하지만 단 한 번도 위로 받지 못했다.

물론, 내가 필요할 때마다 많은 사람들이 나를 위로해주었고,

응원해주었기 때문에 위기의 순간들을 극복해나갈 수 있었다.


하지만 나는 대부분의 상황들을 ‘상처’라고 정의하고

상처 받기로 작정했었다.


나는 상처 받지 않기 위해서 사람에게 지나치게 의존했다.

모든 선택권은 남에게 주고, 심지어는 내가 누구인지, 내가 무엇을 잘 하는지도 다른 사람이 말해주기를 바라기만 했다.


나 혼자서는 깊이 생각 조차하지 않은 채…


나라는 사람이 궁금해졌다.

도대체 왜 그렇게 쉽게 상처를 받았는지.

 

아마 상처들을 제대로 치료하지 못했기 때문에 더 아파했던 것 같다.

 

그 때는 이해되지 않았지만 다시 돌아보면 괜찮을 수 있는 내 상처들.

 

내가 지금껏 피하려고만 했던 내 상처들에 대해 생각해보려 한다.

‘상처’라는 말에 묶여있는 지난날의 나에게 이 한마디를 꼭 전해주기 위해서.



지은아, 괜찮아!

저자 소개
박지은
나답게, 재미있게, 즐겁게 살기 위한 삶을 연구하고 만들어가는 프리덤 디자이너(freedom designer)다. ‘안 된다’를 ‘된다’로, ‘두렵다’를 ‘하면 된다’로, 부정적인 생각을 긍정적인 생각으로 바꿔주는 체인지 메이커(change maker)다. 착한 사람 콤플렉스, 자발적 희생자, 비련의 여주인공 역할을 자처하며 상처받기로 결정한 삶을 살아갔다. 긍정적인 생각보다는 부정적인 생각이 앞서 점점 위축되어 나다운 모습을 점점 잃어가는 나를 발견하고 ‘나’에 대해, ‘인생’에 대해 깊이 생각하는 시간이 가졌다. 그러던 도중 ‘나는 나답게 살 때 가장 아름답다!’라는 사실을 깨달음을 얻고 삶을 바라보는 시각이 달라졌다. 연락처: bethechange00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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