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91년 걸프전쟁 이후의 최대 하락폭을 기록한 유가, 이례적인 지수 낙폭으로 1997년 이후 처음으로 ‘서킷브레이커"를 발동한 지금 경제 대공황이 왔다고 생각하시나요?
12년 만에 찾아온 경제 위기에 여러분은 미래를 위해 어떤 준비를 하시나요?
저는 지금 이때 미국주식을 공부하고 투자를 준비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대공황을 극복하고 들어서는 상승장이 투자하기 가장 좋은 시기라고 생각합니다.
미국과 전세계는 블랙먼데이, 닷컴 버블, 서브프라임 모기지에 이어 이번 위기 또한 극복하여 앞으로 더 발전해 나아갈 것입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구글이 부럽지 않을 정도로 복지가 좋은 스타트업에 다니던 사회 초년생입니다. 하지만 행복도 잠시, 회사 경영난으로 만 26세에 권고사직을 받으며 ‘그 어떤 회사도 내 미래를 절대 보장해 줄 수 없구나."라는 현실을 깨닫게 됩니다. 또 다른 회사에 들어가도 내 미래는 안전하지 못하다는 회의감이 든 저는 직접 일을 하지 않고 얻는 소득, 즉, 불로소득을 공부하게 됩니다.
그중 가장 매력적인 미국 주식의 배당금 위주로 파고들며 투자를 시작하였고, 현재는 대공황을 예상하여 90%를 달러로 소유하고 있습니다.
미국 주식은 공부를 하면 할수록, ‘진작에 공부해서 투자할걸"이라는 후회가 생깁니다. 하지만 지금 우리에게 닥친 경제위기로 전세계 증시는 수년전의 가격으로 하락했고, 저는 추후에 경기가 다시 죻아져 상승장으로 들어설 때 현명한 투자를 하기 위해 더 열심히 공부하고 있습니다.
물론, 원금손실의 위험이 없는 투자는 없으므로, 미래에 또 다른 금융위기로 손실이 발생할 수 있지만 2008에도 수익을 낸 억만장자 투자자들의 방법을 공부하며 “손실을 최소화"하는 투자방법도 기재해 놓았습니다.
지금 안전한 직장을 다니실 때, 매월 월급의 5%라도 주식에 투자해보는 건 어떨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