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만원뿐이던 대학생, 주식 30억원을 거래하며 깨달은 것을 드립니다.
저자 러비딩
공개일 2020.9.19
이 웹북은 누구를 위한 건가요?
- 장기적인 투자 계획이 없는 분 - 남의 말에 쉽게 흔들리는 것이 고민인 분 - 주식 투자가 겁이 나는 분 - 월급쟁이의 한계를 느껴보신 분 - 주식을 공부하는 방법이 너무 어려운 분 - 매일매일 주식을 쳐다보는 것이 싫으신 분 - 일확천금을 꿈꾸지 않는 분 - 아무도 모르는 숨겨진 비법이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지 않는 분
이 웹북이 주는 가치는 무엇인가요?
- 주식 공부하는 방법을 알게 됩니다. - 어떤 포인트에서 주식을 사게 되는지 알게 됩니다. - 시장 트렌드를 읽을 수 있습니다. - 주식시장에 내야했을 수업료 (시간,비용등)을 아낄 수 있습니다. - 정치, 경제 뉴스에서 돈을 볼 수 있습니다. - 원칙의 중요성에 대해 알게 됩니다.
이 웹북을 통해 얻을 수 있는 것은 무엇인가요?
# 투자가 더 이상 선택이 아니라 필수인 이유 # 주식투자의 의미 # 종합주가지수란 무엇인가? # 어떤 종목을 살 것인가? (1부,2부) # 언제 종목을 살 것인가? # 포지션에 정답은 없다. # 보유 종목리스크 관리하기 # 장을 복기하면 내일을 준비하는 법 (1부, 2부) # 힘들 때 웃는 자가 일류다 # 투자 원칙 세우기
웹북 소개


  많은 사람들이 당장에라도 투자해야 할 것처럼 이야기합니다. 그리고 수 많은 성공 사례들을 보며 '아 우리는 무엇을 했나...' 라는 생각도 합니다. 하지만 그 이면에는 수많은 실패 사례들이 있습니다. 실제로 강의를 들으러 다녀보면 일부 성공 사례들이 끝없이 재생산되고 있습니다. 일부의 사례를 가지고 마치 투자만 하면 성공할처럼 현혹시키는 것입니다. 계속해서 듣다보면 '당연하게 성공할 수 있는 것인데 내가 놓쳤구나! ' 라는 생각이 들며 사후 확신 편향 현상(그럴줄 알았어 효과)에 빠져들게 되죠. 이는 착각일 뿐입니다. 마치 가위바위보를 하고나서 '아 가위 내려고 했는 데!!' 라고 하는 것과 큰 차이가 없습니다.

하지만 냉정히 이야기하면 처음부터 투자에 성공하는 사람은 거의 없습니다. 초심자의 운으로 성공한다 한들 그 성공은 길게 가지 않습니다. 하지만 이에 굴하지 않고 많은 실패와 작은 성공들을 겪으며 결국 큰 성공으로 가는 것이죠. 저의 은사님께서는 '10억을 10년 동안 벌고자 하면 1억씩 10년을 버는 것이 아니라 10년 째에 10억을 버는 것'이라고 표현하시기도 했죠. 긴 시간동안 노력을 기울여서 그것들이 폭발적으로 성장하는 순간을 맞이한다는 이야기입니다. 그럼 그 긴 시간동안 어떤 일들이 벌어졌길래 이런 차이를 만들까요?

저는 자신만의 '철학' 혹은 '원칙'이 세워져가는 과정이 차이를 만든다고 생각합니다. 경험하고 깨지고 배우면서 나아가는 것이죠. 예를 들어서 제 투자 원칙을 몇 가지 말씀드려 보려고 합니다.



1. 레버리지는 극히 제한된 상황에서만 1개월 내에 한하여 사용 가능하다.

제가 주식을 시작했을 때는 300명정도 같이 공부하는 사람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5년이 지난 지금은 27명으로 투자하는 사람이 줄어들었습니다. 대부분 타의적으로 그만두게 되셨는데요. 돌이킬수 없을만큼 크게 투자해서 한 방에 사라지게 됩니다. 99번 성공했다고 하여도 1번 실패하면 바로 사라지게 되는 것이 레버리지이니까요. 우리는 흔히 '자동차 핸들에 칼을 꽂고 고속도로를 달리는 것에 비유합니다.' 확실히 시간을 앞당겨주지만 영원히 돌아오지 못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가격이 싸다는 생각이 들었을 때는 기회로 작용할 수 있습니다. 특히 일어나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했던 일이 일어나서 모두가 위험하다고 할때 입니다. 이번 코로나 사태와 같은 일이 있죠. 저는 이미 주식을 많이 보유하고 있는 상황이였기에 레버리지를 일부 사용하여 무사히 상황을 벗어날 수 있었습니다. 리스크 대비 수익이 클 확률이 높은 극히 드문 상황이죠.

2. 투자에 심리적으로 영향을 받을 수 있기 때문에 투자에 관련된 결정은 바로 하지 않는다.

우리는 우리 스스로 이성적으로 판단하여 투자를 할 수 있다고 생각하지만, 이는 사실 불가능합니다. 투자를 직접해보시면 본인의 실력보다도 심리적인 상태와 운이 얼마나 지대한 여향을 끼치는 지 알 수 있습니다. 인간의 본성은 사실 투자에 적합하지 않습니다. 인간은 근시안적이고 보고 싶은 것만 보려고 하며 남을 따라하려는 본성등이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어떠한 결정을 내릴 때 시간을 두고 충분히 고민해야만 투자의 실패를 크게 줄일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서 우리가 아무 생각없이 쇼핑을 하러가게 되면 꼭 쓸데없는 물건을 한 두개씩 더 사게 되죠. 이런 것을 줄이기 위해서 쇼핑을 4~5번째 갔는 데도 사야겠다고 생각이 들어야만 사는 원칙을 세우는 것입니다.

3. 쫓아가면서 주식을 사지 않는다.

사람은 신기하게도 오르는 것을 쫓아가고 싶은 마음이 있습니다. 특히 우상향하는 주식을 보면 더 오를 것 같은 마음에 사곤 합니다. 돌이켜보면 오히려 기회의 비용이 손해로 작용한 경우가 많았습니다. 예를 들어서 제가 A라는 주식을 10만원에 가지고 있었습니다. 근데 옆에 사람들이 B라는 주식이 지금 50만원인데 100만원 간다고 합니다. 저는 B라는 주식이 100만원이 충분히 갈 수 있을 것 같다고 사러가죠. 그래서 딱 A를 팔고 B를 사는 순간부터 A 주식이 오르기 시작해서 50만원이 되버립니다. B라는 주식은 지지부진하게 50만원을 왔다갔다 하죠. 정말 속터지죠.. 저 이외에 많은 분들도 겪어보셨을 것입니다.

주식은 내재가치를 연료로 삼아서 달리는 기차와 같습니다. 달리면 달릴수록 주가가 오르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오르고 있는 주식은 앞으로 더 오를 확률이 점점 적어지는 것입니다. 이미 내재가치를 연료로써 소모하면서 달렸기 때문이죠. 오르기 전에 미리 알아보고 사두지 못한 실력 부족입니다. 지금은 이런 상황에 영향 받지 않고 그저 매일 1~2 종목씩 내용을 공부하면서 다음 것을 놓치지 않는 데 집중하고 있습니다.

이외에도 10가지 이상의 원칙이 더 있습니다. 매번 투자를 할 때마다 이런 원칙을 돌아보고 실수했던 것을 반면교사 삼음으로써 나아지고 있습니다. 이런 원칙은 절대적인 것들이 아닙니다. 경험에 따라서 지속적으로 변하고 있고 사람들마다 각자 다른 성향을 가지고 있기에 얼마든지 변할 수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본인의 투자 철학이 발전하고 더 정교해지면서 점점 더 나은 성과를 낼 수 있다는 점입니다.


시장에서 살아남으면서 깨닫게 된 것들을 나누고자 합니다.



저자 소개
러비딩
안녕하세요. 초보투자자들을 돕기 위해서 매일 고민 중인 러비딩입니다. 저는 카이스트를 졸업하여 평범하게 직장을 다니고 있는 투자자입니다. 돈에 대한 결핍으로 주식을 집중적으로 공부하였습니다. 500만원으로 대학교 시절부터 투자를 시작하여 지금은 억대 투자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주식시장에서 살아남으며 터득한 노하우들을 나누려고 합니다. 주로 누구나 이해하기 쉬운 현명한 투자자들의 지혜에 관련된 내용을 작성하려 합니다. 감사합니다. :)
리뷰
총 0개
아직 리뷰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