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여러분 코지오입니다.
지난 웹북에 이어 두 번째 작품으로 인사드리게 되었습니다.
그동안 잘 지내셨나요?
이번에 쓴 웹북은 ‘올바른 독서습관’에 관한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여러분께 하나씩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올바른 독서습관이 여든 간다
독서를 하게 되면 도움되는 일이 참 많습니다.
우리가 알지 못한 다른 사람의 경험과 다양한 정보들을 배울 수 있습니다.
성숙한 지혜는 덤이고요.
이를 잘 이해하고 습득하여 우리의 인생 적재적소에 활용합니다.
하지만 이처럼 책을 더 효율적으로 활용하기 위해선
책을 '제대로 읽고 받아들이는 올바른 독서습관'이 먼저 선행되어야 합니다.
이 웹북은
v독서가 너무 힘드신 분들
v자꾸 읽고 말다를 반복하시는 분들
v심지어 활자만 봐도 속이 울렁거리는 느낌이 드는 분들이
어떻게 하면 건강한 독서습관을 기를 수 있을지에 대해 서술했습니다.
제가 직접 독서습관을 기르면서 느낀 다양한 노하우들을 담았습니다.
한 번 자리잡은 올바른 독서습관은 우리가 여든까지, 아니 그 이상의 나이가 들 때까지
많은 도움을 준다는 것을 기억해주세요.
#이해하기 쉽게 작성했습니다
독서습관을 기른다는 말 자체가 약간 추상적일 수 있습니다.
눈에 보이는 물질적인 대상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여러분들이 읽고 이해하기 쉽게
저의 경험을 비롯한 다양한 예시들을 충분히 활용했습니다.
그래서 독서습관이라는 본질이 무엇인지, 관련 방법론은 무엇인지에 대해
보다 명확하게 설명하고자 노력했습니다.
#아날로그 방식이 더 빛나는 가치를 줄 수 있습니다
전자책 시장이 활성화되면서 종이책 시장이 타격을 받고 있습니다.
전자책을 읽어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그 편리함이 정말 대단하거든요.
그러나 때로는 아날로그적 방식이 더 값질 때가 있습니다.
종이 한 면, 한 면에 정성스럽게 담긴 글을 손으로 만지고
눈으로 보는 과정에서 우리는 많은 것들을 느끼게 됩니다.
직접 손에 쥐고 들고 다니기도 하고 세월이 지나며 내 손때묻은 책은
다른 책들보다 더욱 정감 가기도 하죠.
전자책이 채워줄 수 없는 감성을 종이책은 가지고 있습니다.
아무리 시대가 흘러도 여전히 많은 사람들이 종이책을 찾는 이유가 이런 이유일 것입니다.
이 웹북을 통해 여러분이 종이책을 더 사랑하는 방법을
배워 가셨으면 하는 바람으로 정성을 다해 작성했습니다.
#삶을 바라보는 통찰력
책은 활자가 탄생한 이후부터 수천년 동안 수많은 사람들로부터 검증된 지식창고입니다.
주변에 나를 이끌어 줄 수 있는 뛰어난 귀인이 없다면
책을 읽어야 인생을 살아가는데 있어서 필요한 지혜를 배울 수 있습니다.
다양한 지혜는 쌓이고 쌓여 인생을 논리적으로 바라보게 하는 '통찰력'을 만들어줍니다.
통찰력을 기르기 위해선 책을 바르게 이해하는 좋은 독서습관이 필수입니다.
이 웹북을 읽으시고 올바른 독서습관을 만드시기 바랍니다.
이 후 다양한 책을 읽으며 더욱 단단해진 통찰력으로 여러분의 삶을 더 깊게 바라보세요.
삶을 통찰하며 얻은 깨달음과 이익으로 전보다 풍유롭고 행복한 삶을 누리시길 바랍니다.
그 시작을 이 웹북을 통해 도와드리겠습니다.
